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1K-J 시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종합적으로 말하면 기체 자체는 쓸만했다는 것이다. [* [[하야테]]에게는 한참 밀리지만 일본 해군 최고의 전투기를 꼽으라면 시덴을 능가할 전투기는 없다.]내구력도 좋았고, 화력도 매우 강한 편이고, 속도는 헬캣까지는 상대할만 하고 기동성도 일본기 특징답게 좋았다. 제로센에 비해 선회력만 뺀다면 확실히 뛰어났다. 그리고 제 343 해군항공대의 조종사들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었기에 몇몇 경우에는 도리어 미해군보다 우월한 전과를 내기도 했었던 기체. 다만, 전략적으로 일단 제공권을 뺏긴 상황이었던지라 제아무리 활약을 해도 부대 하나로 전황을 바꾸기는 불가능했다. 제트전투기 [[Me262]]로 무장한 [[JV-44]]도 못한 일을 조금 성능이 괜찮은 프롭기 정도로 할 수 있을 리가... 즉 당시 상위권의 전투기였는데도 불과하고 생산 시기가 늦고 전쟁도 패배해가고 있어서 생산 수량도 매우 적은 기체였다고 할 수 있다. 그리고 제 343 해군항공대의 뒤로 돌아가보면, 시덴 계열의 엔진인 호마레의 고장으로 날지 못하는 시덴 改가 상당히 있었다고 한다.[* 타국의 2천마력대 엔진보다 출력대 중량비, 추력대 용적비에서 더 타이트한 설계였기에, 정기적인 엔진 정비와 조정, 부품 조달 등이 중요했는데 전쟁 말에 일본의 상태가 엉망이 되면서 이 문제가 심각해졌고 같은 계열의 엔진을 사용하는 [[Ki-84|하야테]] 역시 비슷한 이유로 후기생산분의 신뢰성이 상당히 나빴다.] 현재는 비행 가능한 물건은 없고, 노획된 기체들은 약간의 복원을 거쳐 박물관행이 되었으며, 일본에 전시된 기체는 바다속에 추락한 것을 꺼낸 물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